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조현병
- 수필 특징
- 수필 쓰는 법
- 주식 손절
- 한글 에세이 예시
- 수필 추천
- 아이언 서폿
- 에세이 예시
- 주식
- 네이버 웹툰 추천
- 수필 예시
- 좋은 에세이 예시
- 해남 송호해수욕장
- 필로시스헬스케어
- 수필
- 브론즈 서폿
- 안동 옥동 맛집
- 짧은 에세이 예시
- 일상 에세이
- 워킹홀리데이
- 정신질환
- 에세이 연습
- 수필이란
- 부여 축제
- 에세이 잘 쓰는법
- 안동 맛집
- 에세이
- 수필 쓰기 연습
- 실버 서폿
- 2022 부여 축제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스노쿨링 (1)
인생은 언제나 흐림 뒤 맑음
[호주 워홀] 호주 워킹홀리데이 12월의 더운 크리스마스 with 대만친구들
호주의 크리스마스는 무덥다. 모두 숨이 턱 막히는 여름 속에서 크리스마스 연휴를 즐긴다. 여름을 무척이나 싫어하는 내가 혼자서 여행을 했다가는 하루 종일 백팩커에만 있을 것 같았다. 게다가 나는 차도 없어 뚜벅이 여행을 해야 했다. 그건 상상만으로도 무서웠다. 그래서 대만 친구들과 함께 여행 계획을 짜기 시작했다. 나는 브리즈번 근처에 배를 타고 들어가는 몰튼 아일랜드에 가고 싶었다. 그래서 친구들끼리 가고 싶은 곳을 정했다. 3박 4일의 짧은 연휴였기 때문에 일정이 빡빡했다. 우리는 중국 여행사를 통해 몰튼 아일랜드 패키지를 예매했다. 가격은 그렇게 비싸지 않았었던 것 같다. 브리즈번에서 30분가량 배를 타고 몰튼 아일랜드에 도착할 수 있었다. 우리는 도착해서 샌드보딩, 스노쿨링, 투명카약을 차례로 경..
호주 워킹홀리데이 일상
2019. 8. 19.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