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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언제나 흐림 뒤 맑음

달리기 외근이 많은 날은 하루 종일 밖을 걷거나, 차를 타고 다닌다. 내가 사는 동네를 지나기도 하고 새로운 동네를 다니기도 하지만 시간에 쫓겨, 앞만 보고 간다. 일주일에 4~5번은 꼭 밤에 산책을 나가는 편이다. 좋아하는 노래를 듣기도 하고 그저 멍하니 걷기도 한다. 1시간, 2시간 걸으며 여러 가지 사색을 하기도 하고 또는 머리를 비우고 코 끝을 스치는 바람을 즐기기도 한다. 분명 차를 타거나 걸어서 지나갔던 길인데 천천히 주위를 둘러보며 걷다 보면 보지 못했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와 여기에 가게도 있었어?', '우리 마을에 이런 정자가 있었구나', '생각 보다 길바닥에 쓰레기가 정말 많구나' 역시나 느리게 걷다 보면 이런 점들이 참 좋다. 최근에 블로그 이웃님의 자살 예방 포스팅을 보았다...

정치병 최근 인터넷에서 자주 들리는 말 중에 하나가 바로 '정치병'이다. 정치, 사회, 문화, 교육, 민생에 이르기까지 분야를 막론하고 결국 정치 이야기로 빠지는 사람에게 '정치병' 아니냐는 말을 하는 것이다. 물론 앞뒤 맥락을 고려하지 않고(예를 들어 연예, 스포츠 뉴스) 정치적인 댓글을 다는 사람들은 정치병이 맞다. 그런데 사회, 문화, 교육, 민생, 종교에 이르기까지 정치의 영역이 뻗지 않는 곳이 없다. 정치는 곧 삶이자 인생이다. 내가 생각하는 정치병은 조금 다른 개념이다. 좌, 우, 보수, 진보를 막론하고 편향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 바로 정치병의 대표라고 생각한다. 이는 10대든 80대든 나이에 상관이 없다. 이미 한쪽으로 편향되어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 않는다. 사실 아버지와 대화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