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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정신질환 (3)
인생은 언제나 흐림 뒤 맑음

‘새로운 도전’ 처음 정신건강 서포터즈를 시작할 무렵, 사회복지학과 4학년 졸업반이었습니다. 주위에서는 4학년이라 ‘자격증, 1급 시험 준비할 시간도 없는데 괜찮겠어?’라는 우려 섞인 충고들이 쏟아졌습니다. 또한 정신건강은 한 번도 경험해보지 않았던 분야라 제게는 새로운 도전이었습니다. 그래서 정신건강 서포터즈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함께의 가치’ 정신건강 서포터즈를 하며 다른 이들의 인식을 바꾸기 전, 나의 인식부터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정신장애인들 또한 우리와 같이 지역사회 내에서 살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권리는 타인의 존중과 상호작용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함께 살아가기 위해 조금 더 민감하게 받아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갈..

27일(화) 14:00 대구 가톨릭 대학교 병원 데레사관 3층 데레사홀에서 '공포에서 공감으로'라는 주제로 포럼이 개최됐습니다. 이번 포럼은 '중앙정신건강복지사업단' 주최로 경기, 강원에 이어 3번째로 열렸습니다. 그래서 대학생 정신건강 서포터즈 [F1S4] 팀으로 활동하고 있는 제가 2시간 동안 버스, 기차, 지하철을 타고 참석했습니다. (김천에서 출발했는데도 거의 2시간이 소요됐습니다. 생각보다 먼 거리였습니다.) 입구부터 참석자들이 북적북적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각지에서 모인 정신건강 관련 종사자분들과 공무원들 그리고 정신건강 분야 의사분들 마지막으로 우리 영마인드 대학생 서포터즈들까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참석 서명을 하고 자료와 볼펜을 받아서 10분 전에 착석했습니다. 포럼은 위의 진행 순서대로..

누가 그들의 손을 놓았는가? 부제 : EBS 다큐멘터리 시선 ‘우리는 조현병 당사자입니다’ 시청 소감 ‘의붓아버지에 둔기 휘두른 조현병 20대’, ‘조현병 살인범’ 등 정신질환자가 범죄 사건에 연루되면 큼지막한 헤드라인으로 기사들이 쏟아진다. 익명의 가면 속에 숨은 누군가, 나 혹은 우리는 사건의 내막은 모른 채 그들을 재판대에 세웠다. 모든 잘못은 그들로부터 시작된 것처럼 같은 질환을 가진 모두를 말이다. 마음이 아픈이들이 더 이상 갈 곳이 없는 구석으로 몰릴 때, 누군가는 주도했고 또 누군가는 동조했으며 우리는 방관했다. 사실 4년 동안 사회복지를 공부했고 학부 졸업을 앞두고 있는 나조차도 편견에서 자유롭다고 이야기할 수 없었다. 머나먼 타국에서 죽어가는 이들에게는 동정심을 느꼈지만 내가 살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