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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리뷰/책 리뷰 (8)
인생은 언제나 흐림 뒤 맑음

미국 YWCA에서 선정한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책에 꼽히는 죽은 시인의 사회는 책으로든 영화로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죽인 시인의 사회를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도 '카르페디엠'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카르페디엠이란 라틴어는 우리말로 '오늘을 즐겨라', '현재를 즐겨라'라고 번역됩니다. [죽은 시인의 사회 줄거리] 미국의 월튼 아카데미는 명문대학교 진학을 위한 엘리트 고등학교입니다. 오로지 명문대학교 진학만을 목표로 월튼 아카데미에 모인 학생들은 기계적으로 교칙에 얽매여 생활하며 공부합니다. 월튼 아카데미의 4가지 원칙은 전통(학교와 국가 그리고 가족에 대한 사랑, 최고가 되는 것), 명예(품위, 의무에 대한 완수), 규율(부모님과 선생님, 교장 선생님께 대한 존경, 마음속에..

간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작년 말부터 준비했던 시험이 끝나고 결과 발표 전에 시간이 많이 남아서 읽고 싶던 책과 영화를 마음껏 즐기고 있습니다. 진짜 시험을 준비하는 동안에는 어찌나 읽고 싶은 책이 많던지 도서관에 가서 4권이나 빌렸습니다. [줄거리 요약] 영국의 베드퍼드라는 작은 도시에서 혼자 살고 있는 주인공 노라는 부모님을 모두 먼저 보내고 하나뿐인 친오빠와는 연락을 끊은 채로 살고 있습니다. 하나뿐인 친구는 오스트레일리아로 여행을 떠났고 베드퍼드에 혼자 남은 노라의 옆을 지키는 건 그녀의 고양이 볼테르뿐이었습니다. 하루하루 우울한 날의 연속, 즐거운 일도, 딱히 슬플 일도 없는 지루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녀의 집에 저녁 늦은 시간 '애쉬'라는 동네 수의사가 찾아옵니다. 애쉬는 동네에..

매일매일 바쁘게 직장 생활을 하다 보니 정말 책을 읽을 시간이 없어졌습니다. 원래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지만 사회인이 된다는 건 쉴 시간이 줄어들고 변명이 늘어난다는 것 같습니다. 6시에 정시 퇴근을 해도 집에 도착해서 씻고 저녁 식사하고 나면 8시가 넘고 조금 쉬다 보면 금방 잠자리에 들어야 할 시간이 되는데요. 그래서 책을 한 권 집는 것도 어려워졌습니다. 그런데도 책을 읽고 싶어 추천받은 책이 바로 '피프티 피플'입니다. 50명의 사람들이라는 이 책은 50명의 각기 다른, 어쩌면 서로 연결되어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입니다. 정확히는 52명이라는 작가의 말을 보고서야 2명이 더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ㅎㅎ 피프티 피플은 짧막한 각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굉장히 책이 쉽..

안녕하세요 여러분! 장마가 시작 되기 전 날씨가 후덥지근한 날이 이어지는 것 같네요. 오늘은 최근에 읽었던 '70세 사망법안, 가결'이라는 책을 추천 드리고자 글을 쓰게 됐습니다. 책 제목만 봐도 굉장히 자극적이고 호기심을 자극하는데요. 내용은 굉장히 현실적인 고증들을 많이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또 독서 토론하기 굉장히 좋은 책인데요. 사회 문제에 대한 서로의 견해를 나누고 또한 해결 방안에 대해 토론할 수 있습니다. 일본은 우리나라 보다 훨씬 빠르게 저출산 문제와 고령화 문제를 겪었고 현재는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해 있습니다. 몇 십 년 전만 해도 환갑(62세)만 돼도 마을의 축복을 받을 정도였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과학이 진보했습니다. 오래 사는 것이 아직도 축복인 때일까요? 단순히 오래 사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스티브 캐버나의 추리 소설 리뷰를 하고자 합니다. 최근에 읽게 된 책들이 전부 가독성과 몰입감이 좋아서 짧지 않은 분량에도 금방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책은 '열세번째 배심원'이라는 추리 소설입니다. 추리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책 표지만 보셔도 구미가 확 당기실 것 같습니다. 500페이지가 조금 넘는 장편 소설이지만 가독성이 좋고 마치 눈앞에 재판이 그려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격은 14,800원인데 근처에 공공 도서관에서 빌려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미 스릴러 베스트셀러 작가인 시티브 캐버나는 더블린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인권 변호사로 활동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토대로 쓴 '열세번째 배심원'은 법정에서의 법리 싸움과 그 안에서 벌어지..

안녕하세요 여러분 : ) 오늘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을 추천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익숙한 작가일 테고 책을 자주 접하지 않으시는 분들에게도 정말 유명한 작가가 아닐까 싶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프랑스 소설가이고 대표작으로는 , , 등 정말 많은 책들을 냈습니다. 오늘은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책을 뭐부터 읽어볼까 하시는 분들에게 '죽음'이라는 책을 추천하고자 글을 쓰게 됐습니다. 죽음이라는 주제는 시대를 초월해서 전 인류가 가장 관심 있어 하고 흥미 있어 하는 주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느 누구도 사후 세계의 존재 여부, 죽음 이후의 여정에 대해서 확답을 해줄 수 없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죽음 이후는 누구나 상상할 수 있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죽음..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은 언제나 몰입도가 높아 종종 읽곤 했는데요. 이번주에도 '미등록자'라는 책을 읽게 되어 여러분께 소개 드립니다. 책을 많이 접하지 않은 분들도 '히가시노 게이고'라는 일본 작가는 많이 알고 계실텐데요. '용의자 X', '라플라스의 마녀' 등의 영화로도 제작이 되었고 서점 베스트 셀러 코너에는 매번 이 작가의 책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국내 팬들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전기공학과 출신인 히가시노 게이고는 작품에서 과학적인 소재를 많이 활용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현대 과학 문명이 인간 세상에 끼치는 영향을 책 속에 잘 녹여냈습니다. 이번 '미등록자'라는 소설 또한 매년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과학수사, DNA 수사를 향한 논쟁점을 던지고 있습니다. 논쟁점은 과학이 우리 사회 속에서 정치적으로..

‘오만의 권리’ “다른 경우와는 달리, 그분이 오만한 게 나한테는 그렇게 거슬리지 않아.” “그럴 만한 근거가 있으니까. 가문이며 재산, 모든 것을 다 갖춘, 그렇게 훌륭한 젊은이가 자기 자신을 높이 평가한다고 해서 이상할 것은 없잖아. 이런 표현을 써도 좋다면, 그분은 오만할 권리가 있어.” 등장인물 중 샬럿의 대사이다. 이 말을 들은 엘리자베스 또한 샬럿의 말에 동의한다.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이후부터 인간 사회에 계층이 존재했다. 자로 잰 듯 딱딱하게 그어진 계층 간의 줄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하기 시작했다. 보이는 부분을 넘어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도 말이다. 소설 ‘프랑켄슈타인’의 피조물인 불결하고 추한 존재가 떠올랐다. 우리 사회 속 하층민과 빈민층을 대표하는 피조물은 순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