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수필 예시
- 2022 부여 축제
- 에세이 잘 쓰는법
- 주식
- 부여 축제
- 워킹홀리데이
- 수필 추천
- 수필이란
- 수필 쓰기 연습
- 안동 옥동 맛집
- 아이언 서폿
- 필로시스헬스케어
- 안동 맛집
- 좋은 에세이 예시
- 실버 서폿
- 에세이
- 일상 에세이
- 수필 특징
- 한글 에세이 예시
- 짧은 에세이 예시
- 브론즈 서폿
- 정신질환
- 해남 송호해수욕장
- 수필
- 조현병
- 에세이 예시
- 주식 손절
- 네이버 웹툰 추천
- 에세이 연습
- 수필 쓰는 법
- Today
- Total
목록워킹홀리데이 (3)
인생은 언제나 흐림 뒤 맑음

‘HELPX'라는 사이트를 통해 연락한 호주 가정집으로 찾아갔습니다. 2층 일반 가정집으로 생각 보다 굉장히 컸고 제 독방을 주셨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2층은 주인 가정집이었고 1층에는 오렌지라는 시골 출신의 대학생 형과 뉴질랜드 출신 글을 쓰시는 아주머니가 세 들어 살고 계셨습니다. 제가 온 첫날, 주인아저씨가 다 함께 식사를 제안하셨고 캥거루 스테이크와 호박 찜을 해주셨습니다. 제 일과는 오전에는 보통 설거지를 도와드리거나 혼자 영어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집 마당에 있는 큰 정원에서 하는 일들을 도와드리고 청소를 하는 일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운이 좋게도 1층에 거주하는 대학생 형이 한양대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한 학기를 보내고 왔고 한국어에도 관심이 많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내게 영어를 알..

브리즈번에 처음 도착하자마자 우선 숙소를 예약했습니다. 한국의 게스트하우스가 호주에서는 백팩커(backpacker)라 불립니다. 여행자 숙소를 뜻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YHA라는 백팩커를 예매하고 체크인했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첫날이니 여기저기 돌아다녔습니다. 그렇게 한 3일 정도를 놀았습니다. 그리고 나니 슬슬 가지고 온 돈은 적고 마냥 쓸 수는 없으니 일자리를 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때 대부분의 워홀러들이 썬브리즈번(지역마다 다른 사이트가 있습니다)이라는 한인 사이트를 이용해서 Job을 구합니다. 왜냐하면 정보가 없기 때문이죠. 저 또한 거기서 가장 많은 아시안 워홀러들이 간다는 과일 농장 일을 구했습니다. 그래서 워홀 4일차, 기차를 타고 일 할 지역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호주로..

1년 동안 호주 워킹 홀리데이를 재밌게 보내고 온 봉봉입니다. 오늘부터 시작해서 비행기에 몸을 실기 전부터 시작해서 1년 동안의 호주 생활과 나름의 조언들을 해드리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필력이 부족해서 재미없을 수도 있지만 워홀을 고민하고 망설이는 당신!! 꼭꼭 이 글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다들 워홀이 성공적이었다, 실패했다고 나누어서 이야기를 하시는데요. 전 두 가지 중 굳이 말씀드리자면 결론적으로 ‘성공적이었다’라고 주위에 말하고 다닙니다. 왜냐하면 목적을 달성했기 때문입니다. 워홀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목적을 잘 세워야 하며 이는 보통 돈을 버는 것, 영어 회화 능력을 키우는 것, 여행을 다니는 것 등으로 나누어진다고 합니다. 저의 목적은 해외에서 외국인처럼 1년 동안 살아보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