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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언제나 흐림 뒤 맑음
[호주 워홀 후기] 호주 브리즈번 한인타운에서 한 달 반 동안의 기록
호주 현지인 가정집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브리즈번에서 조금 떨어진 런콘이라는 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집을 고르고 골라 한국인 마스터가 있고 독방을 쓸 수 있는 쉐어하우스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한식당의 장점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점심을 한식으로 제공해준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외에 장점은 딱히 없는 것 같고 시급은 호주 최저시급에 맞게 주셨습니다. 대부분의 한식당이나 아시안 식당들은 최저시급에 딱 맞게 주거나 혹은 조금 덜 준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식당에서 일하다 보니 자연스레 같이 일하는 한국인분들과 더 말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대로 된 쉐어하우스에서 생활한 것이 처음이어서 초기에 낯설었던 것 같습니다. 뭔가 가족은 아니지만 같이 산다는 것이 오묘한 느낌을 줬던 것 같습니다. 하지..
호주 워킹홀리데이 일상
2019. 6. 30.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