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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언제나 흐림 뒤 맑음
[호주 워홀 후기] 왜 모두 힘들다고 할까요? 하지만 모두 그런건 아닙니다.
브리즈번에 처음 도착하자마자 우선 숙소를 예약했습니다. 한국의 게스트하우스가 호주에서는 백팩커(backpacker)라 불립니다. 여행자 숙소를 뜻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YHA라는 백팩커를 예매하고 체크인했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첫날이니 여기저기 돌아다녔습니다. 그렇게 한 3일 정도를 놀았습니다. 그리고 나니 슬슬 가지고 온 돈은 적고 마냥 쓸 수는 없으니 일자리를 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때 대부분의 워홀러들이 썬브리즈번(지역마다 다른 사이트가 있습니다)이라는 한인 사이트를 이용해서 Job을 구합니다. 왜냐하면 정보가 없기 때문이죠. 저 또한 거기서 가장 많은 아시안 워홀러들이 간다는 과일 농장 일을 구했습니다. 그래서 워홀 4일차, 기차를 타고 일 할 지역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호주로..
호주 워킹홀리데이 일상
2019. 6. 24.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