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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폿 애쉬] 브론즈, 실버 서폿으로 탈출하는 법! 플래티넘이 알려드립니다. 본문
아이언, 브론즈, 실버 서폿 여러분 안녕하세요. 현지에서 서폿으로 고통받고 있는 여러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서포터로 플래티넘을 달성하였고 지금은 실버 부캐를 골드까지 승격 시켜놓았습니다. 물론 판수가 많았지만요..
서폿 애쉬로 어떻게 게임을 풀어가면 좋을지에 대해서 자세한 공략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서폿 애쉬는 뚜벅이 + 물몸이라 항상 뒷 포지션을 잡아야 하고 데스가 많아질수록 게임을 이기기 굉장히 힘들어집니다. 내 데스가 적을수록 승률이 올라간다고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서폿 애쉬의 약점을 가릴 수 있는 강점은 궁극기 사냥꾼 + 쿨감템으로 궁 쿨타임을 빠르게 돌릴 수 있다는 겁니다. 이로 인해 메이킹을 할 수 있다는 건데 내가 궁을 1-2번 실수해도 궁 쿨타임이 굉장히 빨라서 상대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첫 번째 보조룬은 적응형 능력치 대신 쿨감을 들어도 좋습니다.
스펠은 점멸 + 탈진을 기본적으로 들어주시면 되고 상대가 암살자가 없고 나를 죽이러 붙는 챔피언이 없다고 할 경우에는 회복이나 유체화를 들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대신 서폿이 회복을 들면 원딜이 정화를 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첫템은 얼음정수 + 포션2개를 사주시면 되고 첫 귀환 후 루비수정 - 점화석- 제국의명령 - 쿨감신 - 처형인의 대검 - 그림자검 - 화공펑크 사슬검 - 밤끝 -요우무까지입니다.
서폿 애쉬의 강점은 유성 W로 강력한 라인 견제와 함께 E 스킬인 매날리기를 통해 상대 정글러의 위치를 계속 확인해주는 것입니다.
서폿 애쉬의 매 날리는 위치는 상대 끝 부쉬에서 상대 두꺼비에 날리는 것입니다. 이러면 6개 정글 몹을 전부 확인이 가능하고 다음 동선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레드 베이스에서는 상대 돌거북으로 날려주시면 됩니다.
서폿 애쉬가 할 수 있는 초반 와드 포지션은 상대 블루쪽과 블루 바깥쪽 라인에서 내려오는 길, 아군 블루쪽으로 들어오는 길목입니다. 와드는 기본적으로 상대가 이동할 수 있는 경로에 써주시면 되는데 보통 상대 정글이 움직일 수 있는 경로에 박아주시면 됩니다. 초반 라인전 구도에서는 상대 블루쪽과 바깥쪽 와드를 써주면 상대 정글 위치 확인과 함께 미드가 안전하게 아랫무빙을 할 수 있고 바텀 또한 안전하게 2:2 견제를 할 수 있습니다.
용 타이밍이라는 것은 최소 1분 전에 귀환 후 리콜해서 30초 전에는 와드가 다 설치 되어 있어야합니다. 표시해둔 위치 4곳의 시야가 곧 용 싸움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론 타이밍은 용이 없는 턴이고 남은 오브젝트가 바론 밖에 없고 중, 후반 상황에서 언제든 바론 버스트를 할 수 있는 타이밍입니다. 혹은 용이 있으나 이미 상대가 전부 용 시야를 잡았고 무리하며 시야 싸움을 걸면 불리할 것 같은 상황에서는 아랫시야를 과감히 포기하고 바론쪽 시야 4곳을 다 뚫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23분 게임에서 실버 서폿 과 제 시야 점수와 와드 설치 개수입니다. 서포터로 게임을 이기기 힘든건 사실이나 서폿이 게임을 메이킹 할 수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불리한 상황에서도 시야를 잘 잡아서 아군이 당하지 않게 도와주고 유리한 싸움을 유도할 수 있는 것이 서포터의 캐리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은 것은 팀운이니 모두 기도하는 마음으로 건승하시기를 바랍니다. 혹시나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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