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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꽃자 성매매 손님 후기, 3달간 4500만원 가량 벌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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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꽃자 성매매 손님 후기, 3달간 4500만원 가량 벌어

블로그하는봉봉 2019. 8. 18. 13:33

BJ 정배우가 BJ 꽃자의 성매매를 폭로한 가운데 실제 성매매 손님의 후기가 공개돼 더욱 큰 파장이 일었다.

실제 꽃자와 마주했던 손님의 구체적인 후기가 이목을 끌었다.

실제 성매매 손님의 후기

A씨는 "굉장히 센 언니였다"라며 후기를 남겼다.

또한 정배우는 15일 자신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 “이 기회에 불법 성매매를 뿌리 뽑겠다”며 인기 유튜브 BJ 세야가 2016년 2월에 올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꽃자는 “가게에서 일하기 전, 수술하기 전에 몸으로 하는 일을 했다. 어떻게 보면 몸으로 일을 하는 거다. 일정한 페이를 받고. 웬만한 사람 진짜 관계 많이해봤다고 하는 사람보다 많이 했다”고 말했다. 

‘여자기 되기 전에 얼마를 벌었냐’고 묻자 꽃자는 “내가 한 달에 8~900만원씩 쓴다. 3개월 동안 그렇게 쓰면서 1800만원을 모았다”고 덧붙였다. 

최근 정배우는 꽃자가 과거 성매매로 돈을 벌었다고 폭로했다. 또한 증거자료라며 꽃자와 성매매를 한 사람들의 후기를 캡처해 공개했다. 하지만 꽃자는 정배우와의 통화를 통해 이를 강하게 부인했다. 꽃자는 “성매매 이용 후기는 도용된 것”이라고 거짓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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