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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중국집 맛집] 옥동 배달음식 '청화루' 솔직 담백 리뷰 본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 ) 요즘은 많은 블로그들이 열이면 열 코로나 바이러스 현황 때문에 정신없이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연일 터지는 뉴스 속보 때문이기도 하겠지요? 아무튼 많은 분들의 우려 속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런 와중에도 배는 고프지 않겠습니까... 집에 먹을 건 떨어져가고 그렇다니 마트에 장 보러 나가는 것은 또 귀찮고 힘드니 이럴 때 가장 편한 것은 우리는 무슨 민족? 배달의 민족이라는 거 아닐까요?
사실 안동 옥동에서 배달되는 중국집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사실 중국집은 많지만 웬만해서는 배달을 하지 않더라고요. 그렇다 보니 몇 개 안 되는 배달되는 중국집은 다 먹어본 것 같습니다. 면이 팅팅 불어서 오거나 혹은 탕수육이 딱딱하게 굳어서 오는 등 2,000~3,000원이나 하는 배달료를 내고도 제대로 먹어보지도 못해서 여러분들은 그러지 마시라고 리뷰를 남겨드립니다.
저는 우선 중국집에서는 주로 짬뽕을 시켜 먹습니다. 짬뽕 국물 맛이 진하고 깊은 중국집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겠죠? ㅋㅋㅋ 어쨌든 오늘도 해물짬뽕을 시켰습니다. 해물도 많이 들었고 국물 맛도 진하고 맛있는 게 괜찮았습니다. 탕수육은 15,000원짜리를 시켜서 제가 먹을 만큼 덜어 먹었는데 원래 양은 제가 덜어 놓은 양의 2.5배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맛이 '와 이 집 정말 맛집이네?'라는 맛은 아니었지만 배달음식으로 이 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안동 옥동점에서 시켰는데 양도 맛도 괜찮았습니다. 최소한 옥동 배달 중국집에서는 제일 잘한다고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맛 ★★★☆☆ 양 ★★★★☆ 가격 ★★★☆☆
※ 제가 직접 돈을 지불하고 먹어 본 리뷰이고 개인적인 의견이며 맛집을 탐방하는 블로거의 점수라고 생각하시고 절대 절대적이고 객관적인 맛 리뷰는 아니라는 점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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