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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언제나 흐림 뒤 맑음
[일상] 9번째 헌혈, 감기약 복용과 치과 치료 후에 해도 되나요? 본문
정말 오랜만에 헌혈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헌혈의 집에서 오는 문자를 볼 때마다 가야지 생각만 하고 바빠서 가지 못했었는데 주말에 시간을 냈습니다.
헌혈을 혈소판과 전혈 두 가지가 있는데 전혈이 항상 많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전혈 밖에 해보지 않아서 혈소판 헌혈을 잘 모르겠습니다.
헌혈을 하기 전에 많은 분들이 '이런 약 먹었는데 헌혈해도 괜찮을까요?', '저 해외여행 다녀왔는데 헌혈해도 괜찮을까요?'라는 질문을 많이 하시는데요.
헌혈의 집을 방문하시기 이전에 전자문진을 통해 헌혈 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사전에 전자문진을 하고 가신다면 헌혈의 집을 방문하신 후에 대기 시간을 줄이실 수 있습니다.
바쁘신 분들은 전자문진을 미리 하고 가신다면 참 좋겠죠?
헌혈하는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여유 있게 30분 정도 시간을 빼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꼼꼼하게 소독을 해주시고 해서 위험하지도 않고 잠깐 따끔한 정도의 고통입니다.
정말 아프지 않으니 미리 두려워하지 마시고 참여해주세요.
+ 사실 상품을 받으려고 헌혈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영화표, 맥도널드 쿠폰 등 사은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요즘 재미있는 영화들이 많이 나온 것 같아 영화표를 받았습니다.
헌혈을 '굳이 왜 내 피를 팔아서 사은품을 받아'. '헌혈하면 안 좋을 것 같아서' 등 많은 이유로 거부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는데요.
우리 혼자서는 이 세상을 살아갈 수가 없잖아요. '함께 사는 세상, 같이 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내 피를 조금 나누어야 겠다.' 라는 생각으로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 함께 좋은 세상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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