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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상 (55)
인생은 언제나 흐림 뒤 맑음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달 초부터 생수병에 대파 모종을 심어서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5월 4일부터 시작했으니 벌써 3주가 넘었네요. 3주 간 날이 정말 더웠다가 추웠다가 오락가락 도깨비 같은 날씨였습니다ㅎㅎ 3주 동안 한 번도 수확을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많이 자랐죠? 진짜로 키워보시면 하루가 다르게 대파가 자라고 있다는게 느껴지실 거에요. 이전 사진을 보신 분들이라면 얼마나 쑥쑥 자랐는지 비교가 확 되시나요? 2~3일에 한번씩 흙이 마른 것 같을 때마다 물을 줬고 비가 오는 날 전후로는 아예 물을 안 줬습니다. 정말 싱싱한 대파가 쑥쑥 이렇게 자라니 마음이 뿌듯하네요 ㅎㅎ 대파를 심고 나니까 사람 욕심이라는게 다른 것도 심어 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상추, 깻잎, 토마토, 고추 모종을 구입해서 심어봤습..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너도나도 키워본다는 집에서 대파 키우기를 저도 해보게 되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ㅎㅎ 대파 값이 계속 올라서 대파 값이 금값이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가격이 올라갔죠. 그래서 요즘은 파테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집에서 대파를 키우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이것저것 갖춰서 키우면 좋겠지만 사실 가정집에서 그러기 쉽지 않잖아요. 간단하게 페트병에 대파를 키울 수 있는 법을 찾았습니다! 대파 모종을 사다가 심을 수도 있고 쓰고 남은 대파 뿌리를 심는 방법이 있는데 저는 쓰고 남은 대파 뿌리를 심기로 했습니다! 쓰고 남은 대파를 다시 심게 되면 1~2번 정도 대파가 다시 자라기는 하는데 계속해서 무한 생성되지는 않습니다ㅠㅠ 넘 아쉽죠.. 우선 다이소에서 2,000원짜리 배양토를 구입..
안녕하세요!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직을 해 어느덧 사회생활 1년 차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섰습니다. 정말 대학 4년 동안 보다 훨씬 더 빠르게 시간이 흘러간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중심에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있겠지만 어쨌든 올 한 해는 정말 정신없이 흘러갔던 것 같습니다. 입사하고 1년이 되어가니 슬슬 '내 차'의 중요성이 보이더군요.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걸어갈 수도 없으니 참... 고민하고 고민한 끝에 결국 중고차를 구매했습니다! 정말 인생 첫 차라서 그런지 뿌듯하고 뭔가 기분이 좋더라고요. 물론 어떤 차를 구매했는지는 리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차는 구매했지만 평일에는 걸어서 출퇴근하고 주말에만 차를 사용하다 보니 차 사진을 찍..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마이삭 태풍이 올라오고 있어 비, 바람이 시원함을 넘어 정말 세게 불어오네요. 이렇게 비가 많이 내리는 날에는 바깥 외출보다는 집에서 맛있는 전과 함께 막걸리 한잔하는 것이 낭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여러분들도 다들 한 잔이 생각나는 밤이시겠죠? 비도 오고 그래서 막걸리와 파전 생각이 나서 오늘! 파전을 해보았습니다 : ) 파전에 오징어와 새우를 넣어서 맛과 향을 높여 보았습니다. 맛은 역시나 정말 맛있습니다. 이렇게 맛있게 생긴 파전에 막걸리가 빠지면 섭섭하죠? 그래서 오늘은 불가리스와 막걸리를 섞어 만든 '불막'을 시도해보았습니다 ^^ 불가리스는 사과맛과 포도맛 등이 있을텐데 여러분들의 기호에 맞춰 맛을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저는 오늘 불가리스 사과맛을 골라보았습니다. 혹시 '..
안녕하세요 여러분 : ) 오늘은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블로그 차트 사이트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블로그 차트 사이트를 봐도 사실 블로그 운영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물론 '유료 콘텐츠'를 이용한다면 키워드를 빨리 잡을 수도 있겠지만 사실 유료 서비스를 이용할 정도로 제 블로그 수익이 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사실 요 며칠 전 작년에 제목을 다 키워드에 맞지 않게 써놓은 글들을 전부 수정했습니다. 내용은 수정하지 않았지만 전부 글 제목을 수정했는데요. 뭔가 그 이후로 블로그 방문자 수가 급감하기 시작했습니다. 원인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블로그 방문자 수가 확연히 줄어든 게 느껴지더라고요... 어떻게 이럴 수가.. 뭔가 블로..
안녕하세요 여러분!! 어제는 '플래티넘 가는 루트'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사실 승률 잘 나오는 챔프만 한다면 티어를 올릴 수 있겠지만 요즘에는 티어 보다는 재미있는 챔프를 플레이하는데 빠져있습니다. 고티어에 계시는 많은 분들이 별로라고 생각하시는 대게 '우르곳'인데요. 그래도 나름 지상계에서는 우르곳이 통하는 것 같습니다 :) 우르곳 룬은 거의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보조룬에 상대 탑 챔피언에 맞게 방어력 2개 혹은 마저 2개를 올리고 있습니다. 우르곳은 9렙 전까지 상대가 무리하지 않는 이상 솔킬 내기 힘들어서 초반에는 버티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1렙 도란의 방패를 들고 cs를 받아먹는 식으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위의 룬처럼 들면 웬만한 1렙 깡패들에게 견제를 당..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롤 포스팅으로 돌아왔습니다. 작년 롤드컵 경기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리고는 정말 간만입니다. 올해 취직한 이후로는 게임을 할 시간이 많이 줄어들더라고요 ㅎㅎ 그 좋아하던 게임도 결국 시간이 없다 보니 많이 플레이 못하게 되었습니다. 여하튼 오늘은 아직도 브론즈, 실버, 골드에서 헤매고 계신 분들을 위해서 최소 플래티넘 갈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제 소개를 하자면 시즌3부터 게임을 즐겨온 유저입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그저 고인물이 판수로 점점 티어 올렸네라고 하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시즌7까지는 총 판수 100판도 안 될 정도로 적게 플레이했습니다. 가끔 친구들이랑 할 때만 켜서 듀오를 하고는 했었는데 시즌8부터는 게임에 재미가 들려 혼자서 솔랭을 시작하게 ..
안녕하세요 여러분 : ) 제 블로그 포스팅을 이전에 보신 분이시라면 작년에 사랑니 4개를 발치하고 그 앞에 제일 큰 어금니에 충치가 생겨 결국 크라운 치료까지 받게 된 것을 아실 텐데요. 당시 어금니를 지르코니아로 씌울지 금으로 씌울지에 대해서 많이 고민했었는데요. 블로그 포스팅에는 지르코니아로 마음을 굳혔다고 밝혔지만 결국 금전적 압박 때문에 금으로 씌웠습니다. 밑에는 당시 신경치료 치료비와 크라운 가격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으니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제일 큰 어금니 신경치료 마무리 : 치료비, 통증 후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매복 사랑니 수술한 지가 벌써 한 달이 넘었습니다. 어금니 신경치료도 오늘로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저번 리뷰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신경을 제거한 후 통증은 정말 어마어�� re..
안녕하세요 여러분 :) 정신없는 나날들을 보내다가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요 몇 달간 코로나19로 인해서 주말에 외출을 잘 안 하다 보니 집에서 있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주말에 집에 이따 보니 가끔씩 미세먼지가 안 좋을 때, 바깥공기가 안 좋다고 느껴질 때면 창문을 죄다 닫아 놓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집안 공기가 답답하고 뭔가 꽉 막힌 느낌이 들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여기저기 물어 보고 결국 꽃 가게를 찾아서 원룸이나 사무실에서 많이 키운다는 공기 정화 대표 식물 '스투키'를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스투키 가격은 크기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 같아요. 제일 작은 크기는 만원, 조금 더 큰 건 2만원이고 제가 사온건 그 중에서 제일 크기가 있었던 3만원짜리 사이즈였습니다. 식물을 처음 사다 ..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에는 코로나19로 인해서 집 밖으로 외출도 꺼리고 있는데요. 하지만 먹고 싶은 것은 왜 이리 많아지는지 어제는 급 막창이 너무 당기는 거 아니겠어요? 집 앞 막창집을 가서 외식을 할까도 고민했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5월 5일까지 연장된 지금은 참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집 앞 정육점에서 냉동 막창을 조금 구입해보았습니다. 사실 에어프라이어가 대세인 요즘 집에서 웬만한 구이 요리는 다 해 먹을 수 있는데요. 하지만 에어프라이어가 없는 저는 집에 있는 자이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자취 7년 만에 부모님이 자이글을 선물해 주셔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저는 워낙 집을 깨끗하게 사용하는 편이라 프라이팬으로 삼겹살을 굽거나 기름이 많이 튀는 요리는 절대 안 했습니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