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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전체 글 (143)
인생은 언제나 흐림 뒤 맑음

안녕하세요 여러분!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러 돌아왔습니다. 코로나19 속에서도 정신없이 일을 하며 하루를 보내느라 블로그에 신경을 쓰지 못했네요. 11월 한 달 동안 열심히 일을 하면서도 주식 매매를 열심히 했습니다. 요즘 20, 30대 주식 투자자들이 정말 많아졌다고 합니다. 주식을 하는 사람과 주식을 시작할까 고민하는 사람으로 나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저 또한 저축만으로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없다고 판단해서 9월부터 주식을 시작했습니다. 주식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생각 보다 어렵지 않은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급등주를 따라가서 수익을 보다가 결국 뇌동매매가 큰 손실을 불러왔습니다. 9월 한 달 동안 총 결산 -22만원의 손해를 보고 나서 알았습니다..

안녕하세요 :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추석 연휴가 시작되겠네요. 많은 분들이 9월 한 달 동안 정말 열심히 일하시며 황금연휴를 기다리셨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랬어야 했지만 주식을 시작한 이후에는 주식 시장이 휴장에 들어가면 심심하더라고요 ㅋㅋㅋㅋ 저를 포함한 많은 주린이 분들이 같은 마음이시겠죠? 어제 말씀드렸던 대로 필로시스헬스케어는 오늘 익절하고 나왔습니다. 10월 추석 이후에는 더 좋은 흐름을 보여줄 것 같지만 여러 가지 들어가고 싶은 종목이 있어서 우선은 올라왔을 때 먹고 나왔습니다. 오늘 정말 다행히도 7050원에 매도를 걸어놓았는데 고점에서 잘 팔게 된 것 같습니다. 이후에 6800원대에 들어왔을 때 6800원까지 내려오면 다시 잡아야겠다 싶어 매수를 걸었는데 제가 생각한 매수 타점..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글을 적습니다. 요즘도 정신 없는 하루를 보내느라 블로그에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ㅠㅠ 오랜만에 글을 적게 된 이유는 제가 한달 전부터 주식을 시작했습니다 : ) 3월, 한창 주가가 폭락했을 때 주식을 해볼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8월부터 투자를 시작해봐야겠다는 생가을 하게 되었고 주식 시장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1~3%씩 수익을 먹으면 바로바로 빼서 매매실손익이 15만원 정도까지 이익을 봤었습니다. 정말 초심자의 행운이었겠죠? 50만원으로 시작했었는데 이번달에 110만원을 더 투자해 160만원으로 주식을 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지고 있던 주식이 조금 하락하기 시작하니 저도 모르게 감정적으로 분노 매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마이삭 태풍이 올라오고 있어 비, 바람이 시원함을 넘어 정말 세게 불어오네요. 이렇게 비가 많이 내리는 날에는 바깥 외출보다는 집에서 맛있는 전과 함께 막걸리 한잔하는 것이 낭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여러분들도 다들 한 잔이 생각나는 밤이시겠죠? 비도 오고 그래서 막걸리와 파전 생각이 나서 오늘! 파전을 해보았습니다 : ) 파전에 오징어와 새우를 넣어서 맛과 향을 높여 보았습니다. 맛은 역시나 정말 맛있습니다. 이렇게 맛있게 생긴 파전에 막걸리가 빠지면 섭섭하죠? 그래서 오늘은 불가리스와 막걸리를 섞어 만든 '불막'을 시도해보았습니다 ^^ 불가리스는 사과맛과 포도맛 등이 있을텐데 여러분들의 기호에 맞춰 맛을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저는 오늘 불가리스 사과맛을 골라보았습니다. 혹시 '..

안녕하세요 여러분 : ) 오늘은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블로그 차트 사이트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블로그 차트 사이트를 봐도 사실 블로그 운영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물론 '유료 콘텐츠'를 이용한다면 키워드를 빨리 잡을 수도 있겠지만 사실 유료 서비스를 이용할 정도로 제 블로그 수익이 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사실 요 며칠 전 작년에 제목을 다 키워드에 맞지 않게 써놓은 글들을 전부 수정했습니다. 내용은 수정하지 않았지만 전부 글 제목을 수정했는데요. 뭔가 그 이후로 블로그 방문자 수가 급감하기 시작했습니다. 원인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블로그 방문자 수가 확연히 줄어든 게 느껴지더라고요... 어떻게 이럴 수가.. 뭔가 블로..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옥동에 배달이 정말 빠른 중국집을 추천드리기 위해서 왔습니다. 제가 이전 중국집 리뷰를 썼었는데요. 이후에 그 집에 맛이 변한 것인지 아니면 그날만 그랬던 것인지 모르겠지만 맛이 변한 후로는 다시 시켜 먹지 않게 되었습니다. 짬뽕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국물 맛이 한번 변하면 잘 시켜 먹지 않게 되는 것 같은데요. 오늘은 처음으로 '수연각'이라는 중국집에서 배달을 시켜보았습니다. 그런데 배달이 정말 빨리 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주문하고 10분 안에 도착하는 것 같은데요. 바쁜 시간대에는 미리 만들어놓는 것인가 싶을 정도로 배달이 빨라서 그런 의심을 했었는데 또 면도 엄청 탱탱하고 맛있게 와서 그건 아닌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전단지를 따로 주지 않고 가셔서 사실 메뉴가 뭐가 더 ..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은 하루하루가 다르게 더워지는 것 같은데요. 뉴스를 볼 때마다 "올해가 전년 보다 더 덥습니다."라는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여름을 힘들어하는 제게는 안 좋은 소식인데요 ㅠㅠ... 이러다 정말 우리나라도 중동처럼 엄청 더워지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가끔 해보고 있어요. 아무튼 오늘은 안동시 옥동에 위치한 병천황토방순대집을 방문해 순대국밥과 돼지국밥을 먹어보도록 할 생각입니다. 원래 국밥을 엄청 좋아하는데 요즘에는 맛있는 국밥집을 찾기가 힘든 것 같네요. 딱 국물을 떠먹었을 때 깊은 맛이 감돌고 그 위에 김치를 척 얹어서 먹었는데 김치까지 끝내주게 맛있는 그런 집을 찾고 싶습니다 ㅎㅎ 그러면 하루에 2번씩이라도 들릴 텐데 말이죠. 제가 방문한 날은 날이 흐리흐리하고 빗방울..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사회복지사 1급 시험공부법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요즘은 사회복지 2급 자격증은 누구나 하나씩 다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인터넷 강의로 1년 안에 이수할 수 있기 때문에 사회복지 2급 자격증은 더 이상 메리트가 없어진 것 같습니다. 2급 자격증이 너무 널리 퍼져있기 때문에 1급 시험을 매년 더 어렵게 출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4년제 대학교 졸업반이실 수도 있고 전문대학에서 2급 자격증을 취득하신 후 제대로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서 준비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사회복지사 1급 시험 합격률은 매년 20~30%대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사실 시험이 너무 어려워서 그렇다기보다는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응시하는 ..

안녕하세요 여러분!! 어제는 '플래티넘 가는 루트'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사실 승률 잘 나오는 챔프만 한다면 티어를 올릴 수 있겠지만 요즘에는 티어 보다는 재미있는 챔프를 플레이하는데 빠져있습니다. 고티어에 계시는 많은 분들이 별로라고 생각하시는 대게 '우르곳'인데요. 그래도 나름 지상계에서는 우르곳이 통하는 것 같습니다 :) 우르곳 룬은 거의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보조룬에 상대 탑 챔피언에 맞게 방어력 2개 혹은 마저 2개를 올리고 있습니다. 우르곳은 9렙 전까지 상대가 무리하지 않는 이상 솔킬 내기 힘들어서 초반에는 버티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1렙 도란의 방패를 들고 cs를 받아먹는 식으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위의 룬처럼 들면 웬만한 1렙 깡패들에게 견제를 당..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롤 포스팅으로 돌아왔습니다. 작년 롤드컵 경기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리고는 정말 간만입니다. 올해 취직한 이후로는 게임을 할 시간이 많이 줄어들더라고요 ㅎㅎ 그 좋아하던 게임도 결국 시간이 없다 보니 많이 플레이 못하게 되었습니다. 여하튼 오늘은 아직도 브론즈, 실버, 골드에서 헤매고 계신 분들을 위해서 최소 플래티넘 갈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제 소개를 하자면 시즌3부터 게임을 즐겨온 유저입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그저 고인물이 판수로 점점 티어 올렸네라고 하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시즌7까지는 총 판수 100판도 안 될 정도로 적게 플레이했습니다. 가끔 친구들이랑 할 때만 켜서 듀오를 하고는 했었는데 시즌8부터는 게임에 재미가 들려 혼자서 솔랭을 시작하게 ..